하얀 속옷 같은 경우 1주일에 한번정도 삶아서 입게
되잖아요 전 그런 날은 꼭 욕실 청소를 한답니다.
빨래 삶은 뜨거운 물에 욕실 전용 세제를 조금 더 풀고
락스를 조금 더 섞어서 뜨거운 세제물로 항상 청소를
해요
그리고 변기 닦는 솔 있잖아요 솔통에 항상 세제와 락스를
섞어 두어요 그래서 저녁에 자기전에 꼭 한번 변기를
닦고 잔답니다. 그러고 나면 왠지 소독에 되는 느낌이
들지요 그리고 샤워후에는 주택이니 꼭 창문을 활짝 열어서
화장실의 습기를 꼭 말려 놓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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