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시 비데를 설치해 주어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주 고장이 나더군요. A/S 기사님이 오셔서는 너무 청소를 하여 전기선이 고장이 난것이라고 하셨어요. 변기청소는 당연히 자주 해야 하지 않나요. 그래서 비데를 뜯어 버렸어요. 어떤 변기커버를 설치할까 고민하다 우연히 디토플러스 변기커버를 알게 되었어요. 조금은 가격이 비싼것 같아도 이사갈때도 때어 가라는 문구를 보고 결정했지요. 플라스틱처럼 보이는데 아주 단단하고 겨울에는 엉덩이가 차갑지도 않아요. 또 청소할때도 스폰지로 닦으면 되고요. 저희 집에 놀러 오시는 분들은 한결같이 변기커버가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하신답니다. 제가 가격은 조금 비싸도 비싼 값어치를 하니 걱정말고 디토로 구입하여 설치하라고 조언을 해 주지요.구입처는 디토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입하였고요 구입시기는 2007년9월11일입니다. 구입처와 구입시기는 꼭 입력하라고 한걸 미처 못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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