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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토프러스 매력에 빠진 18개월 아들 기저귀를 벗어던졌습니다. 2013.08.09 18:49
글쓴이 : 김영자 조회 : 2291
18개월 어린녀석이라 기저귀 차고 사는 주제에
형아랑 할머니랑 엄마,아빠가 사용할 변기커버에 눈독을 들이네요.

디토프러스 변기커버가 반짝 반짝 빛나서
18개월 아들녀석 눈에는 장난감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그동안 어른 변기에는 앉아본적이 없는데
디토프러스 변기커버를 올때부터 주시하고 따라다니더니 올라가겠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니 이게 웬일입니까?

세상에 태어난지 18개월된 우리아들이
화장실인테리어/화장실위생/변기커버 추천 - 디토프러스 변기커버로 바꾸었을뿐인데
어른변기통에 용변을 보게된 역사적인 날이 찾아왔습니다.
요런식이라면 금방 기저귀 뗄것 같습니다.
이대로 쭈욱 그래준다면 디토프러스 변기커버 알리기위해 이 한몸 받치겠나이다 ㅋㅋ
너무 이쁜변기커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랜고객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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